다들 남편 학회나 워크숍따라가 일정 다 끝내고 며칠 시간 더 내서 여행하고 온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그렇게 따라 간적이 없어 섭섭하던 차에 방문한 시애틀 .
페이지 다운 버튼과 딜리트 버튼 사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깜빡깜빡하면서 서피스 북이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를 분리할 준비를 한다 .
뭐 볼게 얼마나 있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재미난게 많아 시간이 엄청 잘 갔던 마이크로소프트 비지터 센터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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